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18712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2-31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친구야

철길은 왜 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지 아니?

그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것 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서로 등 돌린 뒤에 생긴

못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친구야 철길을 따라가 보렴

철길은 절대로 90 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아 앞과뒤…

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단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야 돼 그래야만

하나가 될 수 있어

너와 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 1,097 0

추천  4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