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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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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 / 따뜻한 하루[502]

187182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6-01-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국 시골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10형제의 맏이인 조지 도슨은(George Dawson, 1898~2001)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기에 4살부터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밭일을 했습니다.

 

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도 글자를 배우지 못했기에 까막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표지판이나 규칙을 몽땅 외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성인이 된 자녀들마저 그의 아버지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도슨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를 오가며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는 나이가 든 말년이 되어서야 고향으로 돌아와서 낚시로 소일하며 지냈습니다.

 

그가 98세가 되던 해 인근 학교에서 성인들에게 글을 가르쳐주는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 기쁜 소식을 듣고는 곧바로 수업에 참여해 이틀 만에 알파벳을 다 외웠습니다.

 

그렇게 뒤늦게 열심히 글을 배운 도슨은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자서전을 펴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오랫동안 힘이 되어주었다는 한 마디는 전 세계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인생이란 좋은 것이고 점점 나아지는 것’이라고 일깨워 준 아버지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아름다워'의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마지막을 알 수 없습니다.

도슨처럼 우리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습니다.

 

배우 겸 코미디의 전설이라 불리는 미국 대중문화계의 스타 조지 번스가 있습니다.

그는 1996년 그의 나이 100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한 마디 말을 남겼습니다.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성경에도 노년까지 열심히 도전한 ‘여러 가지 금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집회 40,18)

‘자족하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에게 인생은 감미롭지만, 이 둘보다 보물을 찾는 이가 낫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나이는 결코 장애물이 아닙니다.

아마도 지금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지금 나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bigllightqa/2241309780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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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도슨,배움,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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