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매일미사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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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27 김학용 [hfa1063]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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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져 있던 저를
먼저 바라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주님,
제가 부족함만 계산하며 멈출 때
당신은 이미 제 손에 쥐어 주신 것을
조용히 바라보게 하십니다.
제가 가진 것이 작아 보일지라도
사랑 안에 내어놓을 용기를 주소서.외적인 풍요보다
당신의 마음을 닮는 깊이를
제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시고,
당신이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저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이
제 모든 선택의 뿌리가 되게 하소서.주님을 닮아갈수록
감사가 깊어지고,
감사가 깊어질수록
나눔이 자연스러워지게 하소서.
그 작은 나눔 속에서
당신 나라의 풍요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있음을살아내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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