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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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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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월 7일 수요일
사도 요한의 말씀을 새겨 읽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다만 우리가 주님께 등을 돌리고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이웃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우리는 예수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은혜를 청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늘, 동행해주시기를 청해야겠습니다.
이토록 허술한 믿음의 구멍을
당신의 자비로운 손길로 꼼꼼이 메워주시길,
소원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오늘
큰 비명을 질러댈 상황과 마주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너무나 버거운 일이 발생해서
“놀라 넋을 잃는” 일이 생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께 의탁하여
함께 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는
지혜로운 용기에서 비롯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사랑의 진솔한 표현을 기뻐하시기에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참 탁월한, 은총임을 새겨 살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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