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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19일 (월)연중 제2주간 월요일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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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월 18일 주일 / 카톡 신부

18748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1-18

#오늘의묵상

 

1월 18일 주일

 

오늘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라는

세례자 요한의 고백은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놀라운 삶의 전환점을 선물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은

스승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가 예수님 곁에 머무르며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하루 남짓한 이 시간이

세례자 요한의 제자들을 변화시켰고

그분을 증언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진정 놀라운 일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희망과 용서와 화해의 언어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건네는

참으로 탁월하고 복된, 기쁜 소식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모든 말들이

따숩고 향기로울 때,

우리는 누구에게나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건넬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자기 의견을 앞세우지 않고,

경청함으로

상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도록

스스로의 마음 문턱을 낮추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님의 도구임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하여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을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머무르도록 돕는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한 주간, 우리를 통하여

우리의 말을 듣는 

모든 이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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