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7일 (화)연중 제3주간 화요일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월 2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7653 강칠등 [kcd159] 스크랩 08:11

#오늘의묵상

 

1월 27일 화요일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때에 우리 모두는

혈연관계와 똑같은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고 

이르십니다.

그런데 불쑥, 떠오르는 모습이 있어 

잠시 마음이 산란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를 대하는,

더 많은 자녀들이 부모님을 대하는 상황들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께

자녀의 행복이 삶의 최우선이 되고

자녀의 성적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자녀들을 신앙의 길에서 밀어낸 채,

자녀들의 성공과 부요한 삶을 위해서는

몹시나 열심히도 기도를 하고 계시니 그렇습니다.

믿음도 봉사도 사랑도 인내도

나중에 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게 오도하고 계시니 그렇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과연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녀가

‘나중에’

세상에서 바라는 것을 모두 얻고 난 후에는, 

달라질까요?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고 

탄복하게 될까요?

살아가면서 때로는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사랑을 실천할 수가 있을까요?

가장 좋고 아끼는 것은 기쁘게 건네는 아량을 

살아낼 수가 있을까요?

그날 다윗처럼,

하느님이 너무 좋아서

하느님이 정말로 좋아서 기쁨의 제물을 바친 후에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에게 온 마음으로 축복하는

그런 관용을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백성의 기쁨을 위해서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며 누렸던 

그 참 행복을 누릴 수가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32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