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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10월 17일 (토)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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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미사 묵상기도]

187782 김학용 [hfa1063] 2026-02-03

쎈 척하고 살았습니다. 괜찮은 척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야이로처럼 

자존심, 두려움 다 내려놓고 

당신 발 아래 엎드립니다.

 

죽어가는 딸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제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서

이렇게 간곡히 청하오니
주님, 굽어살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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