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봄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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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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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볕이 벌써 따뜻합니다.
햇 살이 반갑습니다.
양지로 나와서 앉으니
햇 살에 마음이 푸근 합니다.
모질던 추위는 마지막 인사로 떠나 가고
봄볕이 바람의 품에 안겨 인사합니다.
사랑이란
이런 따스함 일까요.......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뛰고
고요함이 평화로 찾아드는 것
눈을 감고 세상을 잠시 쉬어 봅니다.
하느님의 은총만이
봄볕으로 찾아오십니다.
우리들은 늘 하느님의 은총을 잊어버립니다.
따뜻한 햇 살아래
미소짓는 얼굴에서
바라보는 눈길에서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에서
사랑을 이야기하는 입술에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알수 있습니다.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주어진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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