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내일을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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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6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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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을 활짝 열어
미움이 사라지고 더불어 사는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아침해같이
타오르는 붉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요동쳐서
좌절했던 자리에서 도전하는
자리로 바뀌고
내일은 가슴이 뜨거워져서
사랑을 위해 진실의 고백을
나눌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이 손을 잡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정스러운 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남은 건 어제의 실패와어려움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흘린 진실한땀과 소중한 노력으로
내일을 예약합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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