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 부활 제3주일 (4월 19일)에 함께 할 말씀은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요한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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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63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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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 부활 제3주일 (4월 19일)에 함께 할 말씀은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요한 24,31)
오늘 독서와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말한다. 인간 삶의 궁극 목표가 죽음이 아니라 하느님이시라는 말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오는 것이다. 곧 죽음의 특성인 불가역성, 한번 죽으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을 거스른 최초의 인간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눈을 뜨지 못하거나 부활 신앙에 대한 믿음이 약한 것은 자신의 완고함이 크다. 마치 당대의 유대인들처럼. 그것은 주님의 초대를 거부하고 버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마음을 열고 주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부활의 신앙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따스한 봄기운 느끼시면서 행복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25664119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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