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와함께]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26 콜로새서·테살로니카서 티모테오서·티토서·필레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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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성서와함께 [withbible73] 스크랩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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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26
콜로새서·테살로니카서
티모테오서·티토서·필레몬서
패트리샤 M. 맥도널드 S.H.C.J. 외 6인 지음
이정현 옮김
288쪽 | 152×225mm | 21,000원
콜로새서 주해는 그리스도의 우주적 통치권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또한 콜로새 교회가 직면한 이단적 가르침의 실체를 규명하면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강조해야 했던 이유를 설명한다.
테살로니카 1서 주해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인 이 서간에 담긴 초기 복음의 핵심과 선포(케리그마)가 교회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분석하며, ‘깨어 있음’이라는 종말론적 삶의 태도를 오늘날 신자들에게 요청되는 윤리적 실천과 연결한다.
테살로니카 2서 주해는 본문이 지닌 사도적 권위에 초점을 맞추고 저자의 정체보다 공동체에 이 서간이 왜 필요했는가에 주목한다. 곧 공동체가 겪는 박해와 시련을 희망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품위와 노동의 가치를 일깨운다.
티모테오 1서 주해는 이 서간을 바오로의 신학적 유산을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한 결과물로 보고, 교회의 감독과 봉사자에게 요청되는 자격 요건을 공동체의 도덕적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확립에 필요한 장치로 해석한다.
티모테오 2서 주해는 이 서간을 바오로 사도의 신학적 유언으로 보고, 오늘날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모든 신자로 하여금 사도가 겪은 고독과 배신,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되새기며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티토서 주해는 티모테오 1서와 마찬가지로 주교-사제-부제로 구성되는 위계적 교회 직제가 확립되는 과정과, 로마 제국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어떻게 구축했는가를 보여 준다.
필레몬서 주해는 이 서간이 단순히 주인과 종을 중재하는 개인 서신이 아니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로서, 당시의 노예제도 문제를 신앙 안에서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성찰하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새로워지는 인간관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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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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