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04.25.토.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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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7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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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토.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복음을 사는 사람이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마르코의 글은
읽는 순간
선포가 됩니다.
마르코는
복음을 설명하지 않고
선포합니다.
복음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응답의 대상입니다.
복음선포는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복음은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입니다.
삶이 곧
복음선포입니다.
마르코 복음서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선포의 사건입니다.
마르코는 신앙을
이야기로 조직한
최초의 증언자입니다.
교훈보다 예수님의
인격과 행위에
집중합니다.
마르코는 신앙을
개념이 아닌 인격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신앙을 완성이 아니라
여정으로 이해하게
했습니다.
복음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는
살아있는 증언이
중요합니다.
복음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응답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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