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너희가 하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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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7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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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느님이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요한10,34)하느님의 아들은 육화를 통해인간 본성을 취하심으로써우리와 같은 분이 되셨다.육화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예수님의 탄생으로우리는 그분 신성을 나눠가짐으로써하느님처럼 되도록 운명지어졌다.예수께서는 하느님이 우리를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우리가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사랑이신 하느님처럼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우리가 하느님처럼 될 때,우리는 구원 즉 사랑으로온전히 하나 될 때 이루어지는온전성을 체험하게 된다.우리는 기도를 통한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그리고 다른 사람을보살피는 관계 안에서온전성을 의식하게 된다.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일치를 체험하고 살아낼수록,더욱더 하느님처럼 된다.예수님은 이 진실을 알려주시기 위해,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당신 현존을 육화시킬 수 있는힘을 주시기 위해,스스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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