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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3일 (수)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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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평안하세요.^^

1893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4-28

 

청명한 새벽 공기에

싱그러운 풀냄새가 납니다.

오솔길 걸어 부지런히 가면

풋풋한 임의 얼굴

환한 미소

반가운 마음에

서운한 것이 어디 있으며

사랑스러워 빙긋이 웃어보고

차례차례 잡아주는 손길에

애틋한 전률이 손끝으로 전해집니다.

모든것이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에

하염없이 기다리는 마음

고요한데

별빛타고 오실건지

달빛타고 오실건지

셀레이고 기쁩니다.

말뚝에다 넙죽 절하시고

고요히 순종하며

함께 하고싶어

오늘도 청명한 새벽에

바람결에 눈감아 보고

환하게 웃으시던 그모습에

기쁨이 피어 납니다.

아멘

 

아네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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