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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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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189407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02

부활절을 맞이 하여서 다들 예수 부활하셨네~~~등등과 같은 성가를 부르고 나서 사람들은 형식적으로 대합니다. 부활절이 우리와 무슨관계인가? 영원한 생명을 받은 날이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인간은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살아있을때를 더 오래 있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부활로 기쁨이 아주 큽니다. 신부님과 대화를 하여 보면 더욱 그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령 안에 살기에 그분의 부활은 그저 멋나라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여기라는 것을 알기에 기쁨이 큰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알고 그 안에서 하느님과 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 신앙으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영혼이 우리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움직이신다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안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하느님의 성령 안에서 움직이고 그분이 내 안에 움직이시고 나도 그분안에서 살아간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의 시작이 부활 신앙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신은 썩던지 아니면 화장하여서 없어지지만 그러나 영혼은 육과 분리 되어서 하늘로 올라 가거나 아니면 우리 조상들이 모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죽는 순간에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승의 삶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가기에 영혼의 빛으로 살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빛으로 영혼의 향기 속으로 들어가서 진한 영혼의 향기를 품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아서는  영혼의 향기 죽어서는 하느님과 합일로 넘어간 것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변한다는 것이 부활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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