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05.05.화 / 한상우 신부님
-
18943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05
-
05.05.화.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요한 14,27)
세상의 평화는
이루어야 할 조건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매여 있습니다.
조건이 무너지면
평화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 어떤
상황 한가운데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깊은 평화입니다.
예수님의 평화는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어진 화해 안에서,
성령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살아지는
하느님 나라의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성령 안에서 자라나는
선물입니다.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살아내는
화해의 은총입니다.
찾아야 할
무엇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와 계신
주님이십니다.
주님 안에 머물 때
드러나는 근원적
안정입니다.
주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맡길 때
내면에는 깊은 안정이
자리잡습니다.
신뢰 속에서 주어지는
내어맡김의 진정한
평화입니다.
이렇듯
주님의 평화는
모든 조건과 불안을 넘어,
하느님 안에 머무르며
중심을 잃지 않는
복음의 삶입니다.
하느님과의 화해가
가장 좋은 평화의
본질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전삼용 신부님_세상에서 버림받았다면 하느님께 선택받은 것이다
-
189515
최원석
2026-05-0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5/9) : 부활 제5주간 토요일
-
189514
최원석
2026-05-09
-
반대 0신고 0
-
-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
189513
최원석
2026-05-0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세상이 예수님과 교회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이유는?
-
189512
최원석
2026-05-09
-
반대 0신고 0
-
- "오늘 예수님은, 늘 우리가 기억해야할 말씀을 하시는 분입니다."(요한 15, 20 마음에 와 닿음)
-
189511
한택규엘리사
2026-05-0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