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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서ㅣ출판물
[가톨릭출판사] 복음의 힘

2087 가톨릭출판사 [cph] 스크랩 2026-05-12

복음을 여는 레오 14세 교황의 10가지 단어

복음의 힘

      

 

전쟁과 분열로 얼룩진 시대, 

레오 14세 교황님이 건네는 복음의 힘


전쟁은 끝나지 않고, 혐오와 불평등이 깊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은 여전히 힘이 있는가. 가자 지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미얀마에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고 굶주림이 전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오늘, 우리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레오 14세 교황님은 이 물음 앞에서 망설이지 않습니다. 복음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며, 그 힘을 되찾는 일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소명이라고 교황님은 말합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1985년부터 페루에서 선교사로, 2014년부터는 치클라요교구장 주교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사목을 이어 왔습니다. 이 책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는 그러한 사목 여정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리스도, 평화, 정의, 가난한 이를 이야기하는 교황님의 말에는 불의와 빈곤의 현실을 직접 마주한 사목자의 시선과 경험이 배어 있습니다.


《복음의 힘》은 레오 14세 교황님의 강론과 연설에서 추린 말씀을 ‘그리스도, 마음, 교회, 선교, 친교, 평화, 가난한 이, 연약함, 정의, 희망’이라는 열 개의 주제로 엮은 책입니다. 바티칸 출판사 편집장 로렌조 파치니가 엮고,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소속으로 <바티칸 뉴스> 한국어 번역을 담당했던 이재협 신부님이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교황님은 이 책의 서문에서 “우리 시대는 우리 자신입니다”라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길잡이로 삼아, 우리가 폭력과 분열 앞에서 낙담하는 대신 그리스도의 은총에 힘입어 평화의 사도가 될 것을 청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넘어 

살아 있는 복음 한가운데로!

 

이 책을 관통하는 중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복음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세상과 사회 구조, 나아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사제로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영성에 깊이 뿌리내린 교황님의 신앙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그것을 사랑하십시오”, “자기 친구 안에 계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친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와 같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문장들은 짧지만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교황님은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북극성”으로, 평화를 “갈등이 끝난 뒤 찾아오는 무덤 같은 침묵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고 그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선물”로, 또한 가난한 이들에 대해서는 “복음의 중심에 있으며,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받는 이들”이라고 말합니다. 열 개의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이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전쟁과 분열, 불평등이 깊어지는 오늘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며, 복음이 지금 이 세상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게 합니다. 


사목 표어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In Illo Uno Unum”가 말해 주듯 그리스도 안의 일치와 평화를 온몸으로 살아온 교황님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복음이 오늘 나의 삶 안에서 어떤 힘을 갖는지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우리 자신입니다.”라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되새기며,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의 참뜻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다운 제자와 사도로 성장하는 영적 자양분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2027년에 한국을 방문하시는 레오 14세 교황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 욥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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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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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레오14세, 단어, 성경, 교회, 그리스도, 사명, 성장, 천주교,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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