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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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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18958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13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

유혹을 뿌리치는 것,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바라는 것처럼 덕을 실천하는 행위는,

그런 선한 행동을 한다는 데 대해

의식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선한 행동을 한다는 의식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말미암은 공로는 선을

실천해야 얻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덕을

실천하는 것을 보고 만족해하시지만

그 만족감을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자조감을 없애고

눈에 보이는 즐거움을 넘어

우리를 선으로 이끄십니다.

완덕은 우리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데 있기에

거듭 자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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