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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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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958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3

#오늘의묵상


5월 13일 수요일


우리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의 작업으로 

그분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내가 아닌

성령께서 작업하신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성령을 난해하게 여기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영이신 성령께서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신 사실을 깡그리 잊어먹고

우리의 영에 새겨진 

그분의 인호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린 아이 같은 세상을

돌보아 키우는 하느님의 일꾼입니다.

진리의 영에 깨어

“되도록 빨리” 성장해야 할 까닭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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