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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18일 (월)부활 제7주간 월요일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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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17일 주일 / 카톡 신부

18965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7

#오늘의묵상


5월 17일 주일


하늘, 어떤 곳일까요?

어디 쯤 있을까요?

땅에서의 모든 사명을 마치고

떠나신 인간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은 

황홀했을 것입니다.

구름에 쌓여 하늘로 오르는 장관을 펼쳤으니

얼마나 멋지고 굉장했을까요?

모두가 넋을 잃고 하늘만 쳐다보는 모습이

어렵지 않게 상상됩니다.


하늘에 오르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늘만 보고 이슬만 먹으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늘나라가 그리운 우리들이지만

하늘만 얘기하며 살아갈 수 없다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우리는 갈릴래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갈릴래아는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어 마음을 쏟는 땅입니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한시도 잊지 않고 함께 계신 곳입니다.

오늘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갈릴래아에서

그분의 길을 충실히 걸을 때

그 길의 끝은 하늘나라임을 믿습니다.

갈릴래아 사람은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고

주님께서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세상의 지킴이인 까닭입니다.


갈릴래아에서 그분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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