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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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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1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18967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18

#오늘의묵상

 

5월 18일 월요일

 

그날, 세례를 받고

바오로 사도의 안수로

성령의 사람이 되었던 

아폴로의 감격을 느껴봅니다.

그날 에페소에서 있었던 

열 두 사람의 변화를 기뻐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에페소에서 만난 제자 몇 사람을 놓치지 않았던

바오로 사도의 몫도 크지만

아폴로의 설교를 듣고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했던

프리스킬라와 아퀼라(18,26)의 정성이 

훨씬 돋보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먼저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으로 변화되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또 원해야 할 까닭입니다.

성령의 사람만이

성령의 뜻을 알고

성령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주간,

진심으로 성령을 사모하여

세상의 아폴로를 변화시키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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