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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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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8971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21

#오늘의묵상


5월 21일 목요일


아픕니까?

포기하고 싶습니까?

눈앞이 캄캄합니까?

우리가 겪는 그 모든 자리에서 ‘야속한 주님’은

용기를 내라고 속삭이십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설계도가 맡겨진 까닭이고

하느님의 설계는 

그리스도인의 현실도피가 아니라

책임을 지고

그 모든 상황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야말로 주님의 사랑법이며 

주님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야말로 하느님의 영광을 뵙는 일이며

아버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주신 한 말씀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어떠한 난관도 헤칠 수 있는 

강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어려움에 내려주시는

그분의 처방입니다.

야속하지만, 

절대 모자라지 않는 그분의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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