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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26일 (화)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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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버린 사람은

18979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36

큰 위기가 있으면 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그 위기 속에서 몇가지 사실들을 발견합니다. 이번에 재속회 수련장의 문제로 많은 위기를 격었습니다. 성소에 대한 정의 부터 해서 내 마음 가짐에 대해서 많이 뒤를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극명하게 발견한 것은 역시 수도자분들은 하늘을 사는 분들입니다. 그들 입에서 성소라는 말이 나와야지 그 말이 힘이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본당 신부님이 이런 말씀하셨어요. 평신도 사회에서 영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100%동감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볼 수 없는데 어찌 눈먼 봉사가 봉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절대 불가합니다. 신부님들의 말씀과 수녀님들의 말씀에 하나 하나 귀담아 듣고 내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영적으로 유익합니다. 평신도 입에서 성소가 있니 없니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것입니다. 하늘의 언어를 평신도가 평가? 그것도 위험한 것입니다. 수도자 입에서 사제 입에서 들려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자 입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어찌 양이 목자가 될 수 있나요? 주제 파악부터 해야지요. 지난번에 성소 관련해서 담당 사제와 면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 주셨습니다. 이 곳에서 있고 싶다면 참고 기다리십시요. 좋은 날을 기다려 보십시요. 나머지는 취사 선택입니다. 아주 극명한 말씀입니다. 그때 잠시 면담을 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죽는다.. 이것을 영적으로 표현 하면 세속적인 것을 끊어 버린다입니다. 무엇으로 부터 끊어 버린다는 것인가 ? 세속적인 것을 끊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신앙은 던지는 것입니다. 거래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내가 무엇을 했으니 무엇인가 보상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온전히 내어 던지는 신앙이 신앙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보면 어제도 복음에서 보았지만 십자가 위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시는 순간을 바라보면서 신앙이 이러려고 믿었나? 그리 바라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말을 들어 보면 그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답은 절대로 ㅠㅠㅠ 그러나 주님은 그런 삶이 아니셨습니다. 버리고 죽어야 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아니고 주님이 나를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구지 조건이라고 한다면 주님과 같이 십자가를 질머지고 죽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이지요. 고백사제를 통해서 들은 말이 있어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을 하는데 우선은 사랑한다고 말을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저질러 보고 계속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다음의 결과가 내가 원하는 ? 그런것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하느님의 말씀대로 저질러 본다는 것입니다. 결과를 바라보지 않고 무조건 저질러 본다는 것입니다. 잘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대로 저질러 본다.. 저지른다는 표현이 거칠어서 듣기 싫으면 좋게 이야기 해서 실행해 옮긴다 입니다. 나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의 행위는 절도 있는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온전한 봉헌을 요합니다. 다음은 주님이 알아서 하신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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