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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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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18980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27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주유소에 들어가는 것은

기름을 넣기 위한것이고

기름을 다 넣고 나면 출발합니다.

주유소에 주차하려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족한 기름을 채워 계속 달리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다시 공급받기 위해

또 다른 주유소를 찾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시 출발합니다.

그러니까 기도 후에는 결심과

함께 떠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당신 안에 내재해 있는 선은

다른 선을낳습니다.

선은 구체적 사랑의 행위로

또 다른 승리를 당신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기도로

끝내버리고 마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또 다른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도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어야 하고

활동으로 피어나야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안에서 진보하는

영혼에게 당신의 은총을

넘치도록 베푸신다."

-십자가의 성요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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