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18985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30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124 1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