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18985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5-30
-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전삼용 신부님_하느님의 무모한 투자: 맹독을 마신 아들이 부활의 항체가 되기까지
-
189899
최원석
2026-06-01
-
반대 0신고 0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189898
최원석
2026-06-01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
189897
최원석
2026-06-01
-
반대 0신고 0
-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189896
최원석
2026-06-01
-
반대 0신고 0
-
-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
189895
김중애
2026-06-0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