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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지 마라.

189913 김중애 [ji5321] 스크랩 07:04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하지 마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한다고
하면 조금 모나거나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비치곤 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성격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화가 나도 참고,
부당해도 웃어넘겼다.
'내가 좀 손해 보고 말자.'

하는 마음이 컸다.
많은 사람에게 잘하려고 노력했고,
내 감정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더 의식했다.
내 마음을 돌보고 내 감정을
배려하지 못했다.
요즘에는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뭘 해도

삐걱거리고 작은 일에도
더 마음 상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 좋았던 관계가

나빠질 수 도 있고 내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과 오해가

생겼다면, 언젠가 오해를
풀 기회도 생긴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하기에도 인생은 짧고 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더는 내가 중심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로 힘들어하지 않기로했다.
결국 올 사람은 다 오고,
갈 사람은 다 가니까.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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