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06.03.수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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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2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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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수.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마르 12,27)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산 이들의 하느님께서는
성장과 변화,
희망과 책임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없이는
우리의 신앙은
생명력을 잃어갑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산 이들의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살아있는 삶의 매 순간이
하느님의 넘치는 은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안에서 살아 계시며
생명과 사랑을 나누십니다.
순교자들은 죽음보다 강한
하느님을 선택한
참된 생명의 사람들입니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진실로 믿으며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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