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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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5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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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속회를 갑니다. 지난 5월에 아주 큰 혹역을 치르고 나서 신부님 두분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분은 가지 마시요. 다른 분은 본인이 판단하세요.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시에 아주 심하게 정신적인 아픔이 있어서 그만 둘 생각이 컸습니다.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오늘 복음으로 들어가 보면 율법학자들이 주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주님은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나를 내어주는 사랑의 공동체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나를 내어주고 형제를 위해서 희생하는 공동체 입니다. 진정 나의 눈은 어디에 있고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재속회 문제도 그 관점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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