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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8일 (월)연중 제10주간 월요일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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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6월 7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18999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07

 

2026년 6월 7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오늘 전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보편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의무 축일로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낸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깨닫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살아 있는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몸을 모시는 이 미사에 기쁘게

참여하며 우리도 주님 안에 깊이 머무르는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몰랐던 양식을 먹게 해주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8,2-3.14ㄴ-16ㄱ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

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신 것이다.
3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4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15 그분은 불 뱀과 전갈이 있는

크고 무서운 광야, 물 없이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차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분이시다.
16 또 그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몰랐던

만나를 너희가 먹게 해 주신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47(146─147),12-13.

14-15.19-20ㄱㄴ(◎ 12ㄱ)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성문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은 네 강토에 평화를 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당신 말씀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빠르게도 달려가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은 당신 말씀 야곱에게,

규칙과 계명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어느 민족에게 이같이 하셨던가?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네.

◎ 예루살렘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제2독서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0,16-17 형제 여러분, 1

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

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6,51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51-58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요한 6,56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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