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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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8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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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다기보다는 희망이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재물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비록 열심히 일을 하지만
재물에 집착하여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마음을 비우는 지혜를 주소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낼제
미래의 불안에서 희망을 보게 하소서.
타인을 원망하는 마음을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소서.
부족하여 마음이 옹졸합니다.
저의 옹졸한 마음을 자애로 채우소서.
예수님 발치에 입을 맞춥니다.
저의 오만함을 항상 경계하오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소서.
밉다거나
원망한다거나
무시한다거나
악에서 나오는 모든 감정들을
겸손의 덕으로 물리치게 하소서.
성품이 덕성스럽지 못하고 얘민하여
너무 반듯하려 애를 씁니다.
자신은 반듯이 세우고
타인에게는 자애롭게 하소서.
부족하고 옹졸한 여인을
부디 용서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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