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6년 6월 23일 화요일[(녹)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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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41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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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화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제1독서
<나는 이 도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니,
이는 나 자신과 다윗 때문이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19,9ㄴ-11.14-21.31-35ㄱ.36
9 히즈키야에게 사신들을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10 “너희는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이렇게 말하여라. ‘네가 믿는 너의
하느님이, ′예루살렘은 아시리아 임금
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를 속이는 일이 없게 하여라.
11 자, 아시리아 임금들이 다른 모든나라를 전멸시키면서 어떻게 하였는지
너는 듣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만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
14 히즈키야는 사신들의 손에서편지를 받아 읽었다. 그런 다음
히즈키야는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서,
그것을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15 그리고 히즈키야는 주님께 이렇게기도하였다.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세상의 모든
왕국 위에 당신 홀로 하느님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16 주님,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주님, 눈을 뜨고 보아 주십시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산헤립이 보낸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7 주님, 사실 아시리아 임금들은민족들과 그 영토를 황폐하게 하고,
18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것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만든 작품으로서 나무와 돌에 지나지
않았으므로,사람들이 그것들을
없애 버릴 수 있었습니다.
19 그러나 이제 주 저희 하느님, 부디저희를 저자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그러면 세상의 모든 왕국이,
주님, 당신 홀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 때문에 네가나에게 바친 기도를 내가 들었다.’
21 주님께서 그를 두고 하신 말씀은이러합니다.‘처녀 딸 시온이
너를 경멸한다,너를 멸시한다.
딸 예루살렘이 네 뒤에서 머리를 흔든다.
31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고생존자들이 시온산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라.’
32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시리아임금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이 도성에 들어오지 못하고,이곳으로 활을 쏘지도 못하리라.
방패를 앞세워 접근하지도 못하고,공격 축대를 쌓지도 못하리라.
33 자기가 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고이 도성에는 들어오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34 나는 이 도성을 보호하여구원하리니 이는 나 자신 때문이며
나의 종 다윗 때문이다.’”
35 그날 밤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36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은 그곳을떠나 되돌아가서 니네베에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48(47),2-3ㄱㄴ.
3ㄷㄹ-4.10-11(◎ 9ㅁ)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주님은 위대하시고,드높이찬양받으실 분,우리 하느님의 도성,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아름답게
솟아오른 그 산은 온 누리의 기쁨이라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북녘 끝 시온산은,위대한 임금의 도읍이라네.
하느님은 그 궁궐 안에 계시며,
당신을 요새로 드러내신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 하느님이 그 도성을 영원히 굳히셨네.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145(144),15 참조
주님,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보고,당신은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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