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친구
-
19024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3
-
친구
때로는 친구들이 나를 치유해주고
하느님의 용서를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친구는 심리 요법가나
고백 신부 같은 사람만은 아니다.
친구란,
나의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며,
어떤 아름다운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참, 아름다운 나무지?”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변 가에 함께 앉아
말없이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며,
굳이 뭔가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고,
친구란 아무 말이 없이도
너와 나 사이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7.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 마태오 10, 17 ~ 22
-
190444
이기승
2026-07-0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190443
박영희
2026-07-04
-
반대 0신고 0
-
- 이병우 신부님_"혼인 잔치 손님들이 _십시일반
-
190442
최원석
2026-07-04
-
반대 0신고 0
-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 묵상
-
190441
최원석
2026-07-04
-
반대 0신고 0
-
- 7월 4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90440
강칠등
2026-07-0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