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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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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수 있다면

19025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4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수 있다면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수 있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덜어두고
행복한 고민만 하리라.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매 순간순간에 집중하리라.
할 수만 있다면 빚을 지고서라도

여행을 가리라.
새로운 것은 겁내지 않고
해보고 후회하리라.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속 시원히 하고 살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수 있다면
더 많은 이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들을 알아가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포기할 것은 일찍 포기하고
잡고 있지 않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며 경험해 보리라.
다름을 이해하고 틀림은 포기하며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리라.
어떤 이에겐 길다면 길고
어떤 이에겐 짧디 짧은 이 내 삶이

수많은 실수와 경험들로 지나

왔겠지만 더 많은 실수를 하며

느끼며 더 다양한 경험을 찾아

다니며 살아가리라.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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