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6월 25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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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7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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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6월 25일 목요일
오늘 북한 교회의 신자들 소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서 빨리 하느님을 뵙는 일,
오직 하늘의 소망이 아닐까요?
오늘 세상을 보시는 하느님의 눈에
과연 어느 교회가 더 보배로우실까요?
오늘 성령께서 보시는 우리 교회가
피를 뿌리는 북한의 숨은 교회보다
기쁨을 드리고 있습니까?
그저 반복적이고 피상적인 기도로
말만 하는 기도가 아닌
우리의 아픈 진심의 고백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히브리서는
하느님만을 사모하는 사람의 생각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고 다녔습니다.”(히브 11,3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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