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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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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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달 전이나 두달 전 또는며칠 전의 낡은 자로써 현재의
그 사람을 재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법정스님-산에는 꽃이피네 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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