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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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9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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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손을 잡고
우리는 하느님의 손을 잡고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자면 수많은
괴로움을 겪게 마련입니다.
우리의 손을 하느님께 내밀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고통이나
기쁨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손이 하느님의 손을 잡고
있을 때는 치욕조차도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마리아께
"주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모송을 바칠 때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야 합니다.
힘써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은 우리 모두가 성인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우리 탓입니다.
어둠과 낙담으로 괴로워할 때에도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
주시기를 계속 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은 주님께서
먼저 당하신 고통입니다.
그 예로 단조로움을 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랫동안 심부름하는
사람조차도 없이 홀로 평범한
목수생활을 계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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