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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4일 (토)연중 제13주간 토요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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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190432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29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주님,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외적.

내적 조건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꿈속에서처럼 반쯤 눈을 감은 상태로

걸어가게 하지 마십시오.

자유가 얼마나 허약하고

기만적인 것인지,

말이 얼마나 피상적이며,

의지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결심은 얼마나 지속되기

어려운 것인지

잘 보게 도와 주소서!"

[폭풍에 싸인 마음]

예수님은 영혼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내려가도록 해주십니다.

그리고 영혼의 가장 혼란한 곳을

비추시어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와도 같은 마음을 고요하게
잠재우도록 도와 주십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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