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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9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7-07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믿었습니다.
그대들을 믿은것이 실수입니다.
저는 어리석어서
20여년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모든 마음을 비웁니다.
모두다 지나가리......
이말한마디에 위로받습니다.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아무에게나 주어버릴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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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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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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