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7월 10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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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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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10일 금요일
세상에는
그리스도인보다 훨씬
복음적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훨씬 도덕적이고 인격적이며
매우 헌신적이고
또 사려 깊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과 행실과 업적에서
칭송을 받고 기림을 받는
훌륭한 인품을 지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관점에서는
부활의 삶에서는 부족합니다.
때문에 오늘 주님께서 이르신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에 맞갖은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야말로
슬기롭고 순전하며
또한 강인한 믿음의 모습이니까요.
그분의 것으로 채워진 슬기로
그분처럼 순박하게 살아간다면
그분께 최대치의 응답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대열에서
우리 모두 주연이 될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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