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
190548 김중애 [ji5321] 스크랩 00:34
-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성 프란치스코는 그 어떤 신학자나
철학자보다도 하느님을
더 깊이 알았습니다.
인간은 사랑으로 높은 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인간은 사랑할 때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인간의 지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곳으로 인간을 들어높입니다.
솔개연은 더 이상 종이처럼
찢어지기 쉬운 장난감이 아니라
아주 강한 추진력을 지닌 우주선이 되어
하늘로 솟아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지성은 보잘것 없고
한계가 있으며 이것으로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내면 세계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주신 놀라운 선물,
곧 지성과 의지와 사랑으로
존립하게 됩니다.
모든 내적 행위는 이 세가지의
영향을 받습니다.
형제에게 너그럽게 대하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은 지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뒤에는 의지가 따르고 다시
사랑이 행동하게 합니다.
작든 크든 우리의 모든 행위는
이 세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정하든지,
소풍을 가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정의 저변에는 지성이 활동했을 터이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의지가 작용하며,
그것을 기쁘게 사랑으로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
190550
김중애
00:35
-
반대 0신고 0
-
- 07.11.토.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190549
강칠등
00:35
-
반대 0신고 0
-
-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
190548
김중애
00:34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7.10)
-
190547
김중애
00:33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7월 11일 토요일[(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190546
김중애
00:3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