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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

19058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13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서 상처를 받았다면

그때가 곧 기도의 시간 이니 더 이상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아프게 한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한편 나에게 상처를 준 그 말 안에

어떤 진실이 담겨 있는지,

내 잘못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으며 당신 자신을

인식할 수 있도록 비추어 줍니다.

즉 당신을 들여다보는 데

작은 보탬이 됩니다.

무엇때문에 우리가 침묵을 지키도록

교육받는지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침묵 없이 어떻게 양심의 깊은 곳으로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기도에 진보하면 할수록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확대경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는 마십시오.

곧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변화하는 것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쟁하기 시작하면 이미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더 쉽고 더 맛있고

더 좋고 위안이 되는 것에

기울어지지 않도록 힘써라."

-십자가의 성 요한 -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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