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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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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19060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14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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