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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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44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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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아 여러가지 합니다. 어려서는 공부를 못해서 어찌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그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가고 싶은 신학교도 못가고 참 많이 괴로웠습니다. 지금 우리 성당이 분가하기 전에 홍제동 성당이 저의 모 성당이었고 홍제동 성당을 가면 늘 마음에 아픔이 있다면 나의 성당에서 신학교를 못간 것이 두고 두고 마음이 아픕니다. 신학교를 못 가서 나중에는 그것이 인생의 한으로 남은 것입니다. 인생의 한이라는 것이 공부에 대한 한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교육만 14년을 공부한 것입니다. 학사2, 석사 2, 박사 1입니다. 글쎄요 지금에 와서는 내가 그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무슨 의미를 주었는가? 내 영혼에 어떤 의미를 주었는가? 아무런 의미? 글쎄 의미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혼에 의미를 주었는가? 하느님 앞에서 영혼의 참된 의미가 있었는가? 그래서 묵상 글을 쓰면서 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을 걸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고백 신부님과 면담..고백신부님이 아니라 신앙의 멘토 신부님입니다.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이 신비주의만 쫒으면 균형 감각을 잃어 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도 1.신앙 2. 건강. 3 돈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신부님 수도회도 3가지가 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말씀, 직장, 가정이 모두 이루어진 곳이 수도회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자신은 3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 주셨습니다. 모양만 다른 것이지 신부님의 말씀대로 저도 말씀, 직장, 가정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요구되어지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나의 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려서와 지금에 와서 달라진 것은 어려서는 공부에서 하위층에 있었습니다. 비교라는 단어에 종이 되어서 항상 얼굴에 기쁨이 없이 살아온 삶이었다면 지금은 신앙 안에서 살아가면서 비교라는 단어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주어진 삶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이 저에게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묵상 글을 쓰면서 행복을 찾는 것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아침에 성무일도를 하고 자리에 와서 묵상 글을 쓰고 점심에는 영적 독서를 하면서 영적 일기를 작성합니다. 저녁에 성부일도를 같이 합니다. 성무일도는 독서, 아침기도, 저녁기도를 합니다. 묵상도 합니다. 영적 멘토께서 하신 말씀이 성무일도와 묵상은 신앙의 근본이라고 말씀 주셨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고백성사를 영적 멘토 앞에서 고백하고 주옥같은 보석을 받고 힘을 얻어서 살아갑니다.너무 주옥 같은 보석이어서 액자에 넣어 두고 두고 두고 봅니다. 보석이 너무 주옥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보여 드리고 싶지만 보석이어서 공유를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 사랑스런 보석입니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삶에서 3가지에 모두 충실해야 한다. 직장, 가정, 성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시 고백하지만 비교라는 종에서 해방된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당신의 멍에에 저를 내어 맡기면서 삶의 방향과 삶의 행복이 바뀌어 가고 또한 길을 찾는데 있어서 방향 감각이 우선 세워져 있기에 균형 감각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멍에에 목적이 있기에 쉽게 허망해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쉽게 좌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당에 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습니다. 성당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보시기 좋은 모습으로 일어 나기 보다는 많은 부분이 가슴을 저미하게 하고 사람들이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고 이기적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목적지가 뚜렷하니 쉽게 쓰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당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각이 여러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색깔이 저를 만족? 아닙니다. 저에게는 영적인 완덕 여정이 있습니다. 그곳을 행해서 걸어가는 길이 있고 그 여정 안에서 주님이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갈 길의 등불이 되셔서 오셔서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작은 등불이지만 그 등불로 인해서 나의 삶이 이루어지니 그것이 행복입니다. 영적 멘토 신부님은 삶의 초대해 주십니다. 영적인 대가들의 삶은 초대입니다. 하느님의 여정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신부님입니다. 신부님의 초대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산 앞에 서면 .. 입니다. 산 앞에 서면..산이 곧 삼위일체 하느님입니다. 신부님의 나침판 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여정의 목적지가 신부님은 산이라는 이름으로 걸어 가신 것입니다. 시온산이 신부님에게는 산 앞에 서면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의 목적지가 중요합니다. 나의 신앙의 목적지가 어디인가? 말씀입니다. 말씀 안에서 완덕의 길 안에서 나의 길을 찾고 하루 하루 감사하는 삶이 나의 길입니다. 그것이 멍에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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