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6년 7월 17일 금요일[(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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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54 김중애 [ji5321] 스크랩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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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제1독서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38,1-6.21-22.7-8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2 그러자 히즈키야가 얼굴을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3 말씀드렸다.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4 주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내렸다.
5 “가서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너의 조상 다윗의 하느님인 주님이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자,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6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 도성을 구해 내고이 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21 이사야가 “무화과 과자를가져다가 종기 위에 발라 드
리면, 임금님께서 나으실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22 히즈키야가 “내가 주님의 집에오를 수 있다는 표징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7 “이것은 주님이 말한 일을그대로 이룬다는 표징으로서,
주님이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8 보라, 지는 해를 따라 내려갔던아하즈의 해시계의 그림자를
내가 열 칸 뒤로 돌리겠다.”그러자아하즈의 해시계 위에 드리워졌던
해가 열 칸 뒤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이사 38,10.11.12ㄱㄴㄷㄹ.16
(◎ 17ㄴ 참조)
◎ 주님은 멸망의 구렁에서제 목숨 건져 주셨나이다.
○ 나는 생각하였네. “한창 나이에나는 떠나는구나.
저승문으로 불려 가,
남은 햇수를 지내야 하는구나.”
◎ 주님은 멸망의 구렁에서
제 목숨 건져 주셨나이다.
○ 나는 또 생각하였네.“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을
뵙지 못하고, 이제는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못 보겠구나.”
◎ 주님은 멸망의 구렁에서
제 목숨 건져 주셨나이다.
○ 양치기 천막처럼 뽑혀,나의 거처 치워졌네.
나는 베를 짜듯 나의 삶을 엮는데,
그분은 베틀에서 나를 잘라 버리셨네.
◎ 주님은 멸망의 구렁에서
제 목숨 건져 주셨나이다.
○ 주님, 저는 당신만을 바라오니,제 목숨 구해 주소서.
저를 고쳐 주소서.
저를 살려 주소서.
◎ 주님은 멸망의 구렁에서
제 목숨 건져 주셨나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복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예수님께 말하였다.“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84(83),4-5 참조
주님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짓고,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행복하옵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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