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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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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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과 비슷한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와서 어느 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7명의 형제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여인은 저 세상에서 누구의 부인인가요? 라는 질문을 예수님께서 받으십니다.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시지요 하늘 나라는 결혼하는 이도 없고 장가가는 이도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육신의 세상에서는 생식을 위해서 장가도 가도 생식도 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머무는 하늘 나라는 하느님 영광 안에 있기에 무슨 장가가는 일이 있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육체가 있는 세상에서 예수님을 하나의 이 세상의 개똥이로 보는 것입니다. 그도 사람인데 부모도 있고 어느 자식인데 그 자식이 부모를 우선하는 마음이 당연한 것이지..라는 마음이 이승을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창조는 이승의 세상과 저승의 세상을 모두 창조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 소급 되어 지는 것은 하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의 근원이 이 세상 아래로 내려온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있는 지상이 미완의 하늘 나라입니다. 그 하느님이 지금 우리와 같이 계시는데 어찌 어머니를 찾고 가족의 위계 서열이 있을 수 있나? 이승과 저승의 것은 하느님의 것입니다.지금 하느님이 이 세상에서 활동하시는데 그 하느님에게 어머님 자식을 찾는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 라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을 던진 인간의 모습은 인간 안에서만 통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느님입니다. 그 하느님이 인간 안에서 활동하시는데 상위 것을 하위의 것으로 방향 전환 가능한가? orbit의 중심 축은 외부 자계, 즉 하느님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중심축의 힘을 망각하면 하늘의 것이라고 해도 다 똑 같은 하늘의 것인가요? orbit의 중심 축은 외부 자계, 즉 하느님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에 잘 돌아가면 천국으로 그렇지 않고 중심 축이 이지저리 왔다 갔다하면 연옥, 그 중심 축이 없이 지 마음대로 돌아가면 지옥에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지옥은 우리 조상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조상이라면 인간의 육체적인 것을 추종하는 존재들의 모입니다. 그러면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말씀은 더 자명해 집니다. 인간적인 육신을 추정하는 것은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모임이 지옥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려들지 않았고 그렇게 죽은 존재들의 모임이 지옥입니다. 그런 마음의 연속이 오늘 복음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살아서 부모는 모든 것이다 라는 마음입니다. 하늘의 천상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여기서 끝이다는 생각입니다. 부활이 없는 이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우리의 생각의 틀을 깨어 부수시는 마음입니다. 인간은 육신의 존재이기도 하지만 영혼의 존재라는 것.. 하늘 나라를 지향해야 하는 존재 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사실 그렇고요.. 영혼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존재가 우리 자연인입니다. 영혼을 자각하는 인간의 본성이 회개입니다. 어디를 지향하고 있나요? 하늘을 지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땅을 지향하고 있는지? 땅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 종말은 끔찍합니다. 그것은 현세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매 순간의 질문입니다. 어디를 보고 걸어가고 있는가? 어느 신부님의 말씀대로 Sanctus를 말하면 왕따를 당한다고 말씀 주셨는데 그러나 왕따를 당하면 어때요.. 천국의 길을 잃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균형 감각이 있습니다. 이 세상 것도 하느님의 것이요 저 세상 것도 하느님의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은 충만함에 있습니다. 충만함은 성실함에 있습니다. 인간 안에 살아가는 우리 인간도 충만함이 곧 하늘 길입니다. 충만함은 성실함입니다. 성실함은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봉헌된 삶입니다. 세상 것에 내가 주인이라는 교만한 생각에 가득차 있다면 육적 조상을 추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겸손히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충실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고 영적인 사람입니다. sanctus 또는 Sanctitas는 하느님의 것이고 충실함, 상실함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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