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7월 2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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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9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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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5일 토요일
스페인의 산티에고를 향해 걷고 또 걷는 일만으로
이렇듯 깨우침받고 변화되는 것이 인생일진데
어찌
보석 같은 그분을 모시고
인생 여정을 걸어가는 우리네가
변화되고 달라지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분처럼
군림하지 않고 섬기며
첫째가 되지 않고
종이 되기를 기뻐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인지요?
어떻게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그분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지 않겠는지요?
짧지만 굵고 선명했던 야고보 사도의 전구로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이미 계신 그분을 깨닫게 되는
신나는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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