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空氣)인간(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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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96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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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空氣)인간(人間)
늙어 갈수록 돈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돈이 있어야 아비 노릇도 할비 노릇도
할 수 있는 세상(世上)이다.
며느리가 오면 몇 만원 쯤손에 집어주어야 다음에 올 때
고기근이라도 좀 낫게 사가지고 온다.
조카식구들이라도 만나게 되면올망졸망한 아이들한테
용돈이라도 쬐끔씩 주어야
인상(人相)이 달라지며 큰 아버지
참 젊어 보인다고 함성(喊聲)이다.
이스라엘 속담(俗談)에몸은 마음에 의지(意志)하고
마음은 지갑(紙匣)에
의지(意志)한다는 말이 있다.
이스라엘의 어느 마을에작은 가게를 경영(經營)하는
유대인이 중병(重病)으로 생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가게 문을 닫고 온 가족(家族)이임종(臨終)하는 아버지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때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여보! 어디 있어? 여기 있어요.
아들아! 어디 있어?
네 여기 있어요 아버지!
딸도 여기 있느냐?
네 아버지, 저도 여기 있어요.
가족(家族)이 다 있는 것을 알고남자(男子)가 죽어가며 말했습니다.
그럼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니?“
그리고 세상(世上)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돈에 대한집착(執着)력입니다.
유대인 동네에 호랑이가 내려와서한 노인(老人)을 물고 산속으로
도망(逃亡)치고 있었습니다.
노인(老人)의 아들이 뒤 따라가서
총으로 쓸려고 합니다.
그러자 물려가던 노인(老人)이아들에게 하는 말
아들아! 호랑이 다리를 쏘아라
왜요? 가죽 값 많이 나가게.
이런 순간(瞬間)에도 돈 생각하는이들이 유대인입니다.
탈무드는 돈은 좋은 것이라고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돈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돈은 인생(人生)에게 많은 기회(幾回)를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별명(別名)은공기(空氣)인간(人間)입니다.
공기(空氣)는 조금만 틈이 있으면
들어가서 결국(結局)
다 점령(占領)하여 버립니다.
유대인은 돈 벌 틈만 있으면공기(空氣)처럼 파고 들어가서
결국(結局) 그 돈을 자기(自己)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승부근성(勝負根性)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느 곳에가던지 그 곳 상권(商權)을
쥐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돈의노예(奴隷)가 되면안되겠죠?
오늘도 돈은 없을지라도마음만은 행복(幸福)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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