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6년 8월 2일 주일 [(녹)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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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3 김중애 [ji5321] 스크랩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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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일 주일
[(녹) 연중 제18주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만물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아버지의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 세상의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욕망과 이기심에서 벗어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치 있는 것을 찾도록 합시다.
제1독서
<와서 먹어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5,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2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145(144),8-9.15-16.17-18
(◎ 16 참조)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며,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며,
그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내리시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보고,당신은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나이다.
당신은 손을 펼치시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은혜로 채워 주시나이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 주님은 가시는 길마다 의로우시고,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주님은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네.
◎ 주님, 당신 손을 펼치시어
저희를 은혜로 채워 주소서.
제2독서
<어떠한 피조물도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8,35.37-39 형제 여러분,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7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복음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다가와 말하였다.“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광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외에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지혜 16,20 참조
주님은 하늘에서 마련하신 빵을저희에게 주셨나이다.
그 빵은 누구에게나 맛이 있어
한없는 기쁨을 주었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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