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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6일 (일)연중 제20주일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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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19121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8-15

오늘이 우리 나라와 천주교회에서는 아주 의미있는 날입니다. 성모님이 승천하신 날이고 우리 나라에서는 광복절입니다. 광복과 성모승천의 의미가 어찌 보면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것이 의미하는 것은 하늘에 올라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다고 하십니다. 하늘에 오른다는 것이 하느님 편으로 넘어가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 하느님의 것은 영혼을 말씀하십니다. 근원으로 넘어가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어서 하늘로 바로 올라가셨는데 그 모습은 영혼의 모습으로 넘어가신 것이고 본인이 직접 오르신 것입니다. 죄가 없으셔서 바로 하늘로 올라 가셨는데 깨끗하고 거룩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래서 바로 승천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모님은 어찌 되신 것일까? 하느님이 불러 올리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계시면서 정화와 성화의 여정을 걸어가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모님을 불러 올리신 것입니다. 성모님이 승천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부르셔서 올라 가셨는데 우리도 그와 같이 부르십니다. 영혼의 상태로 부르시고 거룩한 상태로 부르십니다. 인간이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두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었고 그것이 영혼으로 넘어가는 것이라는 열어 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영혼의 상태로 넘어가신 분이 예수님이라면 우리 순수 인간으로 하느님 편으로 넘어 갈 수 있는 성모님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거룩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성모님의 행동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모님은 항상 예수님과 같이 함께 하신 분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실 것이라 믿으신 분이셔서 동정녀에게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죽음을 같이 동행하신 분이고 십자가 고통에 항상 같이 하신 분입니다. 에수님이 계신 곳에는 성모님이 같이 계신 것입니다. 인간이 성화의 여정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성화는 예수님과 같이 동행해야 성화의 여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찌 해야 하나? 말씀을 우리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과 같이 살고 죽으면 성화의 여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화의 여정 안에서 우리도 성모님과 같이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승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영혼으로 변화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영혼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변화 될 수 있습니다. 절망의 영혼이 거룩한 상태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 승천입니다. 광복절이 의미하는 것이 절망 속에서 식민지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자유를 준 것이 광복절인데 빛으로 복을 준다는 것이 광복절이라면 절망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거룩한 영혼으로 변한 것이 승천이고 이 의미가 광복의 의미와 같이 통용되는 의미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거룩하게 변함이 승천이라면 우리 민족의 절망에서 빛으로 복을 본 것이 광복절이라면 우리 민족도 하느님의 보호 아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이들에게는 성화의 꿈을 우리 민족에게는 모든 이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날이길 기도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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